원주시 유기성 팀장, 대한민국미술대전·남농미술대전 동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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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유기성 팀장, 대한민국미술대전·남농미술대전 동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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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작가
유기성 작가

원주시 생활보장과 자립지원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유기성 작가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한 제45회 대한민국미술대전과 제18회 남농미술대전에서 동시에 수상했다.

한문과 전각 예술 활동은 물론 문인화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유 작가는 원주시 공직자 가운데 최초로 대한민국미술대전과 남농미술대전에서 모두 특선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유 작가는 최근 훈민정신세계화연구회가 주최한 중국 베이징 전시에 작품을 출품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또한 서예와 전각의 스승인 고(故) 초정 권창륜 선생의 스승인 여초 김응현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국제서법예술연합한국본부 강원지회와 대만 중국서법학회 도원분회가 개최하는 교류전에 참가해 전통문화의 국제화에도 힘쓰고 있다.

유기성 작가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성숙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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