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착공·8월 준공 목표…교통 혼잡 완화 기대
“체육시설 이용 불편 줄이는 생활밀착형 사업”

장유스포츠센터 이용객 증가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온 젤미공원 일대에 대규모 주차공간 확충 사업이 추진된다. 김해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면수를 대폭 늘려 생활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해시는 장유스포츠센터와 다목적구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젤미공원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젤미공원 내 장유스포츠센터와 다목적구장은 지역 대표 생활체육시설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주차공간 부족으로 이용객 불편과 주변 도로 교통 혼잡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올해 당초예산 3억5천만 원을 확보해 주차장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면적 1,700㎡를 추가 확보해 기존 1,500㎡ 규모에서 총 3,200㎡ 규모로 확장하고, 기존 72면이던 주차면수도 132면으로 확대해 총 60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를 마친 상태이며, 오는 6월 초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6월 착공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주차장 확충이 완료되면 스포츠센터 이용객 편의 향상은 물론 인근 도로의 불법 주정차 문제 완화와 교통안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명숙 과장은 “이번 주차장 확충사업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육시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공사가 진행되는 6월부터 8월까지는 공원과 체육시설 이용에 일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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