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문위원 특별강연 통해 평화통일 방향 공유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로 지역 의견 반영 확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동구협의회가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 속 한반도 평화와 통일 방향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동구협의회는 지난 14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개회식과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특별강연, 통일 의견 수렴, 협의회 안건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최현모 협의회장은 “국제 정세 불안과 복합위기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특별강연은 청년 자문위원 박재현 강사가 맡아 ‘평화공존·공동성장의 새 시대와 민주평통’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평화공존의 필요성과 단계적 통일 방향,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관리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평화통일 인식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편 동구협의회는 지역 주민 참여형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수렴된 지역 의견을 정책 건의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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