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청양군수 후보, 가족문화센터·칠갑산휴게소 논란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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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후보, 가족문화센터·칠갑산휴게소 논란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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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의혹 제기 정책 경쟁보다 정치적 공세 지적
수차례 수사기관과 감사기관 판단 통해 혐의 없음 결론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반복되는 의혹 제기 사실처럼 확대
일부 언론 반론권과 진행 경과 설명 축소, 의혹만 확대 재생산
김 후보 “정치적 논쟁보다 군민의 삶과 청양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김돈곤 청양군수 후보(사진 / 선거캠프 제공)
김돈곤 청양군수 후보(사진 / 선거캠프 제공)

김돈곤 청양군수 후보가 가족문화센터 부지 이전과 구 칠갑산휴게소 매입 논란을 둘러싼 의혹 제기에 대해 “이미 수차례 수사기관과 감사기관 판단을 통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이 난 사안”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선거 과정에서 반복되는 의혹 제기가 정책 경쟁보다 정치적 공세로 흐르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지적했다.

김 후보는 “선거는 정책과 비전, 지역의 미래를 놓고 경쟁해야 하는데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반복되는 의혹 제기가 사실처럼 확대되고 있다”며 “이는 군민 판단을 흐릴 뿐 아니라 행정에 대한 신뢰까지 훼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족문화센터(현 청양행복누리센터) 부지 매입 의혹과 관련해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 고발 이후 수사기관이 세 차례 조사했지만 모두 적법한 행정 처리였고 불법 사항은 없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구 칠갑산휴게소 매입 의혹에 대해서는 역사기념공원 대상지 변경 과정부터 설명했다. 김 후보는 “사업 대상지 변경은 군의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주민 반대와 의견 수렴, 농어촌공사 건의 등을 거쳐 추진된 사안”이라며 “가족문화센터 이전 승인과 휴게소 매입을 연결하는 주장은 시간적 흐름상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일부에서 제기한 ‘18억 원 매물 44억 원 매입설’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김 후보는 “해당 부지는 약 36억 원의 근저당이 설정된 상태였고, 18억 원 매물이라는 주장 자체가 사실과 다르다”며 “행정기관은 적법한 감정평가 절차에 따라 매입 가격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시지가보다 감정평가액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감정평가 절차와 전문기관 판단 자체를 부정하는 주장”이라고 덧붙였다.

아스콘 포장 보상과 국유지 포함 보상 문제 역시 관련 법과 감정평가 기준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으며, 감사원 조사에서도 이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일부 언론 보도 방식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이미 수사기관 판단이 끝난 사안을 현재 진행 중인 중대한 의혹처럼 반복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며 “반론권과 진행 경과 설명은 축소한 채 의혹만 확대 재생산하는 것은 군민에게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는 과장된 프레임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 누가 청양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정치적 논쟁보다 군민의 삶과 청양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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