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용인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다시 한 번 현장에 나섰다. 공사는 8일 용인미르스타디움과 남사스포츠센터 일대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헌혈 봉사로, 공공기관이 중심이 되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혈액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헌혈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용인미르스타디움 주차장에서, 오후에는 남사스포츠센터 앞에서 각각 이동 헌혈 차량을 통해 운영됐으며, 공사 임직원뿐 아니라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신경철 사장은 직접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최근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공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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