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시는 지난 7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5월 월례조회에서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 ‘청렴 LEVEL UP Quiz’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기존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낸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김 부시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진행까지 맡았다는 점에서 조직 내부 소통과 실천 의지를 동시에 보여줬다.
퀴즈는 5월 가정의 달과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을 반영해 공직선거법 준수, 금품수수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답변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되새기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시각자료를 활용한 퀴즈쇼 방식은 다소 경직될 수 있는 월례조회 분위기를 밝고 유쾌하게 바꾸며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여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찾아가는 청렴교육 등 참여형 시책을 확대해 공감 기반의 청렴문화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 단순 전달을 넘어 체득 중심 교육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향후 정책 확산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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