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청소년 사이버보안 캠프’ 본격 운영…보안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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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소년 사이버보안 캠프’ 본격 운영…보안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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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아주대 협업, 31개교 50명 참여…CTF·모의해킹까지 실전 교육
경기도교육청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보안 캠프’ 집합교육에서 참가 학생들이 사이버보안 기초 교육과 프로그램 안내를 받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국가정보원과 아주대학교 데이터보안·활용융합사업단(COSS)과 함께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보안 캠프’를 운영하며 미래 보안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캠프는 도내 31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9일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대면·비대면 교육이 병행된다.

교육 과정은 사이버 윤리 교육을 기반으로 온라인 CTF 실습과 모의해킹 교육을 연계해 실무 중심 학습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기술 역량뿐 아니라 보안 윤리와 진로 탐색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부 일정은 4월 말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온라인 교육을 중심으로 사이버 윤리 교육, 보안 진로 특강, 모의해킹 실습, 정보보호 기관 견학, 공격·방어대회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국정원은 현직 전문가 참여 진로교육과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아주대는 AI·클라우드 기반 보안 교육을 맡아 실무형 인재 발굴에 집중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과 윤리를 겸비한 사이버보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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