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 나무 스피커로 배우는 소리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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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 나무 스피커로 배우는 소리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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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공명 원리 익히고 가족이 함께 음악 감상
 '소리를 어떻게 듣나요?-우드 스피커 만들기' 참가자 모집. /여주시립 폰박물관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5월 주말 가족 체험 프로그램 '소리를 어떻게 듣나요?-우드 스피커 만들기'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소리가 전달되고 커지는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은 나무 소재의 우드 스피커를 조립하면서 소리의 진동과 공명 원리를 배우고, 일상 속 음향 기기의 구조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특히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소리를 증폭시키는 우드 스피커를 가족이 함께 완성한 뒤 음악을 감상하는 과정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과학적 호기심과 가족 간 소통을 함께 키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이사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의 원리를 손끝으로 체감하며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이 직접 만든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함께 들으며 따뜻한 5월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체험은 9일, 16일, 23일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3회 운영된다.

대상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며 회차별 20명 선착순 모집, 참가비는 무료다.

예약은 4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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