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특별융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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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특별융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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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는 10월 16일까지 자금난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자금지원 접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의 자활을 돕기 위해 나섰다.

구는 오는 10월 16일까지 3주간 중소기업지원자금 11억원 및 영세소상공인 신용보증부 특별융자금 10억원을 동시에 지원해 각 업체의 특성에 맞는 융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영세소상공인 신용보증부 특별융자금 10억원은 따로 기한을 두지 않고 자금 소진시까지 계속 지원된다.

구에 따르면 대출금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3%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영세소상공인 신용보증부 특별융자금 7%내외 (시중은행별 약간 다름, 1년 거치 3~4년 균등분할 상환)로 경제적 불황에 힘들어하는 기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리로 제공된다.

지원대상은 중랑구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으로 3월 이상 계속해서 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로서 융자조건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업체당 1억원 이내, 소상공인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는 업체당 3천만원 이내 한도에서 지원한다.

구는 지난 2008년도까지 총 140억원의 금액을 1,280개의 중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업체를 지원해 자금난 해소 및 자활에 도움을 주었고, 2009년도에도 지금까지 총 400억원을 2,452개 중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업체에 지원한 바 있다.

융자신청을 하고자 하는 기업은 자금지원이 되는 기간내에 융자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갖추어 중랑구청 지역경제과나 중랑구 상공회로 신청하면 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별자금 융자가 기업운영에 따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의☎:02-490-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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