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기후변화홍보관, 커피박 활용 체험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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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후변화홍보관, 커피박 활용 체험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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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매주 토요일 진행…탄소중립 실천 인식 확산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이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홍보관 2층 교육실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생활 폐기물의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화분을 제작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하는 새활용(업사이클링, Upcycling)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 비용은 없다.

홍보관은 앞서 3월과 4월에도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시민 참여형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왔다.

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체험교육이 시민들이 폐기물 감량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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