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관절염개선소재 중동및 아프리카시장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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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관절염개선소재 중동및 아프리카시장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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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관절 기능성 소재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 계획

뼈 전문 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이 관절염 개선 기능성 소재의 해외수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스코텍은 독일의 TropMed(트롭메드)사와 자사의 관절염 개선 기능성 소재 AIF(에이아이에프)가 적용된 마필 관절건강 개선용 사료첨가제 AIF Equine(에이아이에프 이콰인)의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24일 밝혔다.

AIF(에이아이에프)는 오스코텍이 관절염 천연물신약 개발을 통해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발굴한 천연물 조성물로써,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의 생성 및 연골파괴 물질의 합성을 억제하여 성인의 관절염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물질이다. AIF Equine은 기능성 소재 AIF를 주원료로 마필(Equine)에 적용 가능하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TropMed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24개국의 현지 거래처를 통하여 올해 말부터 경주마 및 경주용 낙타 시장을 대상으로 오스코텍의 관절염 개선 기능성 소재가 적용된 AIF Equine을 독점적으로 판매할 할 계획이다.

체중이 500kg 가량인 경주마의 경우, 전속력으로 달릴 때는 8배의 충격이 배가되어 무려 4톤 가량의 하중을 견뎌야 하므로, 관절이 생명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2008년 서울대 수의학과와 공동으로 실시한 경주마 대상 임상시험에서, AIF Equine을 3개월 동안 급여한 결과 경주마의 관절 건강이 크게 개선되는 효능을 보였다고 오스코텍 관계자는 밝혔다.

오스코텍은 2006년 8월 ㈜카길애그리퓨리나와 AIF의 10년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007년 AIF Equine 이라는 브랜드의 마필 전용 관절 개선제품을 국내에 출시한 바 있으며, 2008년 호주수출에 이어 금번에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 AIF Equine은 금년 7월 JRA(Japan Racing Association;일본중앙경마회) 도핑테스트를 통과하여 현재 일본 말 사료회사들과 수출을 위한 협상 및 허가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세계최대의 곡물 기업 카길(Cargill)의 자회사인 카길애그리퓨리나를 통한 미주시장 진출 모색과 더불어 미국 최대의 기능성사료 생산업체와도 접촉 중이어서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2008년 말 기준으로 국내 경주마는 약 8천 마리 수준이며, 미국은 약 84만 마리로 국내의 100배 이상의 규모이다. 한편 중동지역의 경주마는 약 2만 마리 정도로 추정되며,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경주용 낙타는 약 20만 마리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이미 인체시험과 말 임상시험을 통해 AIF의 우수한 효능이 입증된 만큼, 말 관절 건강 개선용 첨가제 해외시장 공략에 이어 당사가 개발한 뼈.관절 관련 기능성 소재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해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함으로써 신약개발에 더욱 매진하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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