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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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취약계층 만성질환자에게 맞춤형 영양식 제공

^^^▲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구리시(시장 박 영순)보건소에서는 취약계층 만성질환자 28세대 30명에게 치료차원에서 ‘개인별 맞춤형 영양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맞춤형 영양식 제공은 취약계층에게 무작위로 베푸는 방식이 아닌 질병 치료 목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취약계층 주민 중에서 올바른 음식물 섭취로써 치료가 가능한 만성질환자 그리고 본인이 직접 음식물을 만드는 식재료 구입비가 없는 취약계층 주민을 선정하여 의사, 영양사, 간호사가 대상자에 대한 개인별 검사를 통하여 맞춤식 식단을 만들어 만성질환이 완치될 때까지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자기 건강관리 능력 배양 차원으로 금년 말까지는 개인별 맞춤형 영양식을 보건소에서 만들어 매주 토요일 배달하고 있으며, 매월 2회씩 대상자에게 올바른 음식물 조리법을 교육시켜서 내년부터는 음식물 식재료만 제공하고 본인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보건소는 밝혔다.

매월 30명에게 개인별 5kg의 쌀과 매끼를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제공하는데 소요되는 식 재료비는 월 3백40만원상당으로 나누미 사업단의 후원으로 실시하며, 배달은 나누미사업단의 ‘사랑, 매회봉사회’에서 배달을 담당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의 지속적인 제공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하여 필요한 봉사를 제공함으로서 더불어 사는 사랑의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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