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사업 정보 제공 중심 현장 활용도 실질 지원
유관기관 참여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 실행력 제고

김해 도시재생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소통체계가 본격 가동됐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6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2026 김해시 도시재생 민·관 소통 세미나(1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간 운영주체와 공공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시도시개발공사를 비롯해 김해시 도시디자인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거점시설 운영주체 등 40여 명이 참석해 도시재생 정책과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세미나는 도시재생 추진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 안내, 거점시설 운영 사례 발표, 유관기관 협력방안 설명, 공모사업 및 지원사업 안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모사업 정보와 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분기별 정례 운영 체계를 구축해 연 4회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관·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지역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정기적인 소통 구조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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