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참여 확산… 지역사회 총력전 성과
서명부 전달 예정… 유치 추진 본격화

연수구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한 범구민 서명운동에서 21만 명을 넘는 참여를 이끌어내며 강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구는 당초 목표였던 20만 명을 마감 2주 전 조기 달성한 데 이어, 최종 21만 8,133명의 서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가 하나로 결집해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서명운동은 주민과 자생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아우른 참여가 이어지며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결과로 이어졌다.
연수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서명부를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해사법원 유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국제도시로서의 경쟁력과 기반시설을 갖춘 입지를 강조하며, 유치 활동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번 서명운동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향한 공동 의지를 보여준 사례로 보고,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