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대비 체계적 준비 필요”

청라 지역 노인여가시설 확충 필요성이 의회에서 제기됐다.
인천 서구의회 정태완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복지도시위원회에서 청라 지역의 노인 문화·여가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청라 지역은 인구 규모에 비해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여가시설이 충분하지 않다”며 “고령화가 진행되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청소년문화센터 건립으로 기존 청소년 공간 일부가 비게 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해당 공간을 노인여가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설 이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관련 부서가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관계부서는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청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공간 확보와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제안은 청라 지역의 급속한 인구 변화에 대응해 생활 밀착형 복지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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