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구, 신중동역 일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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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구, 신중동역 일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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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골목 중심 불법 벽보·전단 정비
상인 대상 자율정비 참여도 확대
부천 원미구, 신중동역 일대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 원미구

부천시 원미구가 신중동역 일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원미구는 지난 19일 신중동역 먹자골목 일대에서 구청장과 자생단체,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과 보행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벽보와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하고,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광고물 설치 기준과 자율 정비 필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고 상업활동이 활발해 무분별한 광고물 부착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온 곳으로, 원미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율적인 정비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뒀다.

김원경 원미구청장은 “불법광고물은 도시의 품격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라며 “지속적인 지도·단속과 함께 시민 인식 개선을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원미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불법광고물 정비를 강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자율정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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