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부담 완화로 안정적 미래 설계 기대

재단법인 인천 중구월디장학회(이사장 김정헌)는 새 학기를 맞아 대학 입학을 앞둔 지역 인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녹색장학생’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녹색장학생’ 제도는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높은 등록금과 입학금 부담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상황을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디장학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이후 심사위원회를 통해 고졸 학력 인정자 1명을 포함한 대학 신입생 총 19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 원씩 총 5,3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해당 장학금은 대학 신입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대학 신입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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