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탐색·창의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4월 1일 개관… 청소년재단과 함께 본격 출발

연수구가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개발을 지원할 복합시설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지난 19일 청소년센터 개관식을 열고, 청소년재단 출범과 함께 지역 청소년 정책의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이번 센터는 총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시설로, 체육·문화·교육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최대 75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역 대표 청소년 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설은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창의과학체험관, 제과제빵실, 북카페, 국제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방형 아트리움과 자연채광을 활용한 수영장은 쾌적한 이용 환경과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청소년 중심 시설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센터는 오는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잠재력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구는 이번 시설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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