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이끌 핵심 인재 양성 기대
330명 배출 대표 시민교육 프로그램 자리매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 시민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 양산시 인문학 교육 과정이 올해도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인문학적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장기 교육과 현장학습을 결합한 실천형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리더 배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산시는 지난 17일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영상문화관에서 '2026년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2기를 맞은 이번 과정은 2015년 시작 이후 33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인문학·역사 강의와 문화유적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나동연 시장은 “지역 발전을 이끌 시민 리더 양성의 핵심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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