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잔디 위를 힘차게 달리는 작은 발걸음들이 수원종합운동장을 가득 채웠다. 승패보다 즐거움과 도전의 의미가 더 크게 빛난 하루였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격려하며 미래 체육 인재들의 꿈을 응원했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5일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제2회 중부일보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 참석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 활동과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는 축제로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유치부와 초등부 등 총 37개 팀이 참여해 예선 경기와 순위 결정전 방식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대회 관계자와 지도자, 학부모들이 함께해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정자1·2·3),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파장·송죽·조원2), 조미옥 의원(평·금곡·호매실)도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꿈을 향해 달리는 어린 선수들의 축제가 수원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하루는 승패를 떠나 친구들과 함께 뛰며 즐겁게 축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중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용기와 도전 정신이 앞으로 여러분의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꿈을 키워가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청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육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책적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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