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명 입학생, 8월까지 20회·90시간 현장형 전문교육 진행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안성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 현장형 인재 양성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11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23기 안성시녹색농업대학’ 개강식을 열고 6개월간 이어질 본격적인 교육과정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신입생과 동문 회원 등 80여 명이 함께해 배움의 의지를 다졌고, 행사 직후에는 학과별 전문가 특강도 이어지며 교육 열기를 더했다.
올해 녹색농업대학은 농창업학과, 스마트 귀농귀촌학과, 지역농산물 개발학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최종 선발된 63명의 입학생은 오는 8월까지 총 20회, 90시간에 걸친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받는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창업, 귀농·귀촌, 지역농산물 활용 등 농업 현장과 밀접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시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함께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녹색농업대학은 2025년 농촌진흥청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대상에 이어 2026년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