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세 무주택 청년 대상, 중위소득 60~150% 기준 적용
온라인 신청 또는 시청 방문 접수 가능

주거비 부담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돕기 위해 김해시가 월세 지원에 나선다. 김해시는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김해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선정된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12개월 동안 지원한다. 특히 김해시는 청년 연령 기준을 기존 39세에서 45세까지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김해시청 인구청년정책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자격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가운데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최종 76명이 선정된다.
우미연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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