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품 세척시설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 수여, 기념사·축사, 테이프 커팅, 센터 관람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준공에 기여한 함영수 하자포2리 새마을지도자와 윤현정 호재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다시(RE) 씻어서(WASH) 순환하는 양평’의 의미를 담은 양평세척센터는 2025년 5월 착공해 2026년 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32억 8,300만 원(한강수계관리기금 15억 1,200만 원 포함)이 투입됐다. 건축면적 735.94㎡(지상 1층)로 세척 3개 라인과 건조·살균, 검수, 포장, 보관시설 등을 갖췄다.
군은 올해 3월부터 관외 의존 업무를 군이 직접 처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향후 인근 시군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1회용품 없는 양평과 ‘환경수도’ 도약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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