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10일 접수, 전자 추첨으로 참여자 선발
농약·화학비료·비닐멀칭 금지 ‘3무 원칙’ 운영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들에게 도심 속 친환경 영농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 농장(어울림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도시농업 농장은 주안8동 승학산에 위치한 총면적 1만645㎡ 규모의 전용 공간으로, 2017년 개장 이후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올해 모집 규모는 178세대로, 선정된 가구에는 3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이용 가능한 개인 텃밭(약 5㎡ 내외)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미추홀구 거주 구민이며, 접수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구청 누리집과 도시농업 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1세대당 1명만 신청 가능하며, 지난해 참여자와 세대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참여자는 전자 추첨으로 선발되고 사전 교육 이수와 참가비 납부 후 참여가 확정된다.
농장은 농약·화학비료·비닐멀칭을 금지하는 ‘3무 원칙’으로 운영되며, 도시농업 지원센터가 기술 지도와 활동 지원을 제공해 친환경 경작을 돕는다.
구 관계자는 도시농업이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여가 활동이라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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