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대표 음악 축제인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무대는 수원의 도심 속 문화 쉼터로 자리 잡은 서호잔디광장이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개성 있는 인디 아티스트들에게는 무대 경험을, 관객에게는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음악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문화 행사다.
축제 기간에는 인디 뮤지션 경연을 비롯해 대중 뮤지션 공연, 거리 버스킹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고, 관객 참여형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메가 이벤트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수원이 지닌 역사·문화 자원에 음악적 감성을 더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수원이 문화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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