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행정 잇는 협의기구, 실질적 참여 확대 다짐

인천 계양구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성영환)는 11일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는 윤환 계양구청장과 각 동 주민자치회장, 위원,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민종상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영환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주민자치협의회는 각 동 주민자치회의 의견을 모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지원하는 대표 기구다. 주민과 행정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성영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주민자치의 가치를 바탕으로 각 동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환 구청장은 “주민자치가 실질적 참여와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계양 발전을 위해 주민의 리더로서 자긍심을 갖고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주민자치협의회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임기를 수행하며 주민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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