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부터 5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7회 레이저사격 체험 교실’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추홀구청 직장경기부 사격선수단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진행됐다.
사격선수단은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 교육과 함께 표적 조준 방법, 격발 요령 등을 지도하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체험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참가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레이저 사격대회가 열렸다. 대회는 남·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부문별 1~3위 입상자에게는 구청장 훈격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체험 교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얻은 성취감과 자신감이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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