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가을철 축제ㆍ공연 등 다채롭게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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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가을철 축제ㆍ공연 등 다채롭게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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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전국향토예술제, 알밤축제 등 체험 및 볼거리 풍성

^^^▲ ▲백제문화제(웅진성 퍼레이드)^^^
문화관광의 도시 공주시가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백제의 고도 공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공주시가 9월과 10월에 마련한 축제와 공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공주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55회 백제문화제, 알밤축제, 고마나루 전국향토예술제 등 지역여건에 맞는 독특한 테마로 특색 있게 개최하는 것이 특징이다.

^^^▲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
지난 1일 정안면 문천리 일대를 중심으로 시작돼 9월말까지 개최되는 제9회 허수아비 축제는 8월 한달 간 참여자들이 손수 만든 허수아비를 9월 초순부터 길가의 논ㆍ밭에 세우면서 전시에 들어가는데, 이 축제에서는 황금들녘에 형형색색으로 수놓은 허수아비를 통해 농촌의 향수를 만끽하며 추억을 되살려 볼 수 있다.

9월에 들어서면 19일경에는 이인면 초봉마을 축제, 반포면 상신리 예술제 등 5도2촌 시범마을의 지역축제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고, 가을인 10월에는 9일부터 18일까지 공주와 부여에서 개최되는 제55회 백제문화제가 열려 관광객에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백제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백제장사씨름대회(체험경기)^^^
특히, 백제문화제 기간중에는 전국 생산량의 13.2%를 차지하고 있는 공주 밤의 명성을 잇기 위한 공주알밤 축제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또 씨름의 진수와 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백제장사씨름대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금강둔치체육공원에서 펼쳐진다.

이와 함께, 지역특성을 살린 연극 등을 공연할 제6회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가 백제문화제 기간동안 예정돼 있고, 공주국제미술제가 10월중에 열리는 등 오는 9월과 10월, 문화관광의 도시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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