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릴레이·작가와의 만남 등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산
온라인·도서관 현장투표 병행, 2월 1일까지 참여 가능

김해시가 시민 참여로 한 해를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는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시민 투표를 시작했다. 책을 매개로 한 김해형 독서문화 확산을 이어가기 위한 행보다.
김해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시민 투표를 진행하며, 올해의 책은 주제와 논점이 명확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연계가 가능한 국내 작가의 출간 3년 이내 단행본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시는 기관과 시민 추천을 통해 65권의 검토도서를 선정한 뒤 추진협의체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 도서 15권을 확정했다. 시민 투표 결과를 반영해 대표, 청소년, 어린이, 시민작가 등 4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도서는 올해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작가와의 만남, 가족극 공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만난다.
시민 투표는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과 QR 코드를 통한 온라인 투표와 8개 공공도서관, 김해시청에서 진행되는 현장 투표로 참여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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