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최대 70% 보조…2월 2일부터 신청 접수

인천 남동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와 관리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옥상 방수공사와 단지 내 도로포장 등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을 비롯해 위험 담장과 옹벽, 옥상 기와 등 재난 관련 시설 보수,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사업 등이다. 남동구는 예산 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30~7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남동구청 공동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를 진행한 뒤 4월 중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 단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서류 작성과 공사업체 선정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도움업체’와 ‘남동구 소재 전문건설업체 목록’도 제공할 방침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시설을 개선해 주민 생활 여건과 관리종사자의 근무 환경이 함께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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