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에 ‘이중용도품 수출 금지 조치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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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에 ‘이중용도품 수출 금지 조치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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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지 조치는 군사 관련 장비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중국산 반도체와 희토류 수출에도 적용될 것으로 일본은 우려하고 있다.

일본 외무성은 7일, 중국에 이중용도물품(dual-use goods)의 일본 수출 금지 조치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고 일본의 지지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중국 상무부가 이날 앞서 즉각적인 금지 조치를 발표한 후, 마사아키 카나이( 金井 正明, Masaaki Kanai) 외무성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장은 6일 주일 중국대사관의 시용(Shi Yong) 부대사에게 이 문제에 대해 항의했다.

카나이 국장은 해당 조치가 일본만을 겨냥하고 국제 관행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유감스럽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금지 조치는 군사 관련 장비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중국산 반도체와 희토류 수출에도 적용될 것으로 일본은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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