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구단이 2026시즌 프로야구 선수단을 이끌 새로운 코치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1군에는 강석천 수석코치, 이현곤 수비 코치, 조재영 작전·주루 코치가 새롭게 선임됐다. 또한 2군인 퓨처스 팀에는 정경배가 타격 코치로, 황진수가 작전·주루 코치로 합류하게 됐다.
육성군 드림팀에서는 용덕한이 배터리 코치, 진해수가 투수 코치로 각각 새롭게 선수단 지도를 맡게 됐다. 투수 파트는 카네무라 사토루 코치가 전체를 총괄하며 육성에 힘을 쏟기로 했고, 히사무라 히로시가 스트렝스 코치로 영입되어 선수들의 신체 능력 강화와 부상 예방에 나선다. 히사무라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선수단의 성장 지원 경험을 쌓은 바 있다.
1군 투수진은 김상진 코치가 담당하고, 김현욱 코치는 퓨처스 투수진의 기량 향상에 주력한다. 드림팀 투수 파트는 진해수가 맡는다. 타격 지도는 이병규가 1군에서, 정경배가 퓨처스에서, 유민상이 드림팀에서 각각 책임진다. 이번 코칭스태프 교체를 통해 롯데는 다양한 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이 선수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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