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은 1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특례시는 형식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내용이어야 한다”며 시민 중심 의정 운영을 약속했다.
배 의장은 “지난해 특례시 출범이라는 큰 전환을 시민과 함께 걸으며 화성의 미래를 위한 디딤돌을 놓아왔다”며 “변화의 과정 속에서 화성은 더욱 단단한 도시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 구청 출범을 언급하며 “도시 규모와 속도에 걸맞은 행정서비스와 생활밀착형 정책이 본격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의회는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하겠다”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예산과 조례를 면밀히 점검해 미래세대 부담을 최소화하고, 갈등 현안에서는 공공의 이익을 기준으로 균형 잡힌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25명의 의원 모두가 ‘시민’이라는 방향으로 힘을 모아 더 안전하고 편리한 화성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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