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스피, 팜어스바이오와 기능성 원료 기반 건강 펫푸드 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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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스피, 팜어스바이오와 기능성 원료 기반 건강 펫푸드 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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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스피(대표이사 강재구)와 바이오 연구개발 전문기업 팜어스바이오사이언스가 반려동물 비만 관리를 위한 기능성 원료 및 사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반려동물의 가족화 및 고령화로 인해 높아지는 건강 관리에 대한 니즈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오에스피의 건강기능성 펫푸드 제조·유통 역량과 팜어스바이오사이언스의 대사·내분비 질환 연구 기술을 결합해 반려동물의 건강 문제를 일상에서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오에스피는 축적된 영양 설계 및 품질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반려동물이 매일 먹는 일상 사료를 통해 건강 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팜어스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하는 기능성 원료를 적용한 프리미엄 기능성 사료 및 보조제 개발을 본격화하여 제품 차별화 및 시장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팜어스바이오사이언스는 SGLT-2 관련 기전 연구, 펩타이드 기반 후보물질, 천연 유래 활성 성분 등 대사질환 중심의 R&D 역량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혈당 조절 및 체중 관리에 효과가 기대되는 기능성 원료 개발을 담당한다.

오에스피 강재구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오에스피가 지향하는 반려동물 Total Healthcare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술 기반의 기능성 강화를 통해 보호자의 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팜어스바이오사이언스 양재성 대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겪는 대사 질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기능성 원료 개발을 고도화하고, 오에스피와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양사는 2027년 기능성 원료 및 사료 출시를 목표로 공동 개발과 상용화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비만·신장 질환 등 주요 생활질환 관리 제품군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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