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12월 23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도 성실·모범납세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해 2020년 「인천광역시 중구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성실·모범납세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1만4,002명의 성실납세자 중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10명을 선정했으며, 모범납세자는 납부액과 과거 포상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명을 뽑았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없이 연간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를 뜻하며, 모범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연간 납부액이 법인은 3,000만 원 이상, 개인은 1,000만 원 이상인 경우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등기우편으로 발송됐다. 모범납세자에게는 ‘2025년도 구정발전 유공 등 시상식’을 통해 표창패가 수여되며, 중구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년 면제와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등 혜택도 주어진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존중받고 행복한 세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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