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5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2026년 사업 참여 시 공모 절차를 생략할 수 있게 됐으며, 계속사업으로 국비 1억 2,200만 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의 구직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도입한 사업으로,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 이상을 받을 경우 다음 연도 사업 참여 시 공모 없이 선정되는 방식이다.
군포시는 2025년 15~39세 청년 연인원 579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 프로그램(단계별 취준클래스, 진로컨설팅, 일경험지원) △존중 프로그램(집단심리상담, 일상지원 힐링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시는 매월 1~10일 초기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초기 사회 진입’, ‘경력 재설계’, ‘구직단념 예방’ 등으로 구분하고, 상황에 맞춘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목표 인원의 99%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이수율은 84%에 달했다고 시는 전했다. 또 면접정장 대여, 헤어·메이크업, AI 모의면접 등을 포함한 ‘취준 올인원 패키지’를 운영하고, 고용센터 등 취업 유관기관과 연계를 강화해 고용정책 정보 공유와 지원 연계를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과 활동지원을 확대해 청년이 행복한 미래가치 도시 군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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