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6개 동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 131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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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6개 동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 131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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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특성 반영한 복지·문화·환경 사업 기획…주민 주도 자치 기반 강화
이권재 시장 “지역사회의 핵심 리더…현안 반영한 주민자치 기대”
6개 동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현장 모습. /오산시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6개 동 신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원1동·대원2동·남촌동·신장1동·신장2동·세마동 등 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13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각 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신규 위원들은 기존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사업과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복지 증진, 마을 문화 활성화, 마을 환경 개선 등 동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사업과 행사를 기획·운영하며 주민 주도의 자치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주민자치회 위원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견을 듣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지역사회의 핵심 리더”라며 “각 동의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2025년 신규 구성된 중앙동·초평동 주민자치회를 포함해 현재 총 8개 동 주민자치회를 운영 중이며, 주민이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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