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취약계층 20세대에 겨울철 지원
공공기관·자원봉사 협력으로 나눔 실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한파가 본격화되는 시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손길이 겨울 안전망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19일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철 난방비 5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구산사회복지관이 선정한 20세대에 전달됐다.
수혜 가구에서는 “난방비 걱정이 컸는데 도움을 받아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체감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심명진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와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걱정하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자원봉사센터 역시 지역 기업과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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