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계산동 일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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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계산동 일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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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 계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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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계산동 일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계양구는 국비 148억 원과 시비 74억 원 등 총 299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국에서는 총 48개 지자체가 신규 선정됐으며, 계양구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부문에서 계산동 일원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전면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민간 주택 정비 시 금융·제도적 인센티브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유형 중 하나다.

계양구는 계산동 971번지 일원 노후 저층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편의시설(생활 복합허브) 조성 ▲공영주차장 신설 ▲광장 및 공원 리모델링 ▲소규모 쉼터 조성 ▲노후도로 포장 ▲기존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 지원 등 다양한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계산동 일원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내년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고시하고, ‘경인교대입구역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5년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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