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호 청년자율방재단, 참여형 대응 성과 입증
재난 예방·현장 운영 공로로 개인 표창도 이어져
청년이 주체 되는 재난 대응 체계 가능성 확인

김해시 청년들이 주도한 재난 대응 활동이 국가 차원의 공식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 청년자율방재단이 재난 현장에서 보여준 실천과 연대의 성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청년 참여형 재난 관리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김해시는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청년자율방재단 성과공유회에서 김해시 청년자율방재단이 ‘국가재난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해시 청년자율방재단은 경남 도내 1호 청년자율방재단으로, 청년 주도의 참여형 재난 대응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여름 산청군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당시 두 차례에 걸쳐 피해 복구 지원에 참여하며, 타 지자체 재난 현장에서도 신속한 지원과 연대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재난 예방 활동과 현장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박혜주 김해시 자율방재단 간사와 손대성 청년단장이 각각 개인 표창을 받으며 단체의 전문성과 조직력도 함께 인정받았다.
손대성 청년단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들이 지역 안전의 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재난·안전 분야에서 청년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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