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성수, 재개발 기대 개인 주택으로 결혼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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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김성수, 재개발 기대 개인 주택으로 결혼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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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 12월 17일 밤 9시 30분 193회를 통해 김성수와 백지영의 만남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27년 간 돈독한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이 직접 만나, 김성수가 소개팅 이후 느낀 점과 결혼에 관한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장면이 그려진다.

김성수는 오랜 친구 백지영과 한 카페 겸 편집숍에서 만나, 최근 모델 겸 쇼호스트 박소윤과 소개팅을 했던 경험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김성수는 백지영의 결혼식 사회를 본 일화를 떠올리며, 연애와 결혼에 대해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는 결혼에 대한 마음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솔직한 심정을 밝혔고, 백지영은 김성수의 진지한 태도에 ‘신랑수업’ 출연이 진짜 결혼 의지를 의미하는 것인지 물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대화에서 김성수는 소개팅 상대였던 박소윤과의 대화가 잘 통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백지영은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남편 정석원과의 결혼 생활을 예로 들며 조언을 건넸다. 이어 김성수가 과거 연애를 통해 결혼에 자신감을 잃은 사연을 고백하자, 백지영은 그가 오랫동안 본인에게 보여준 성실함을 강조하며 용기를 북돋았다. 백지영은 김성수가 평생 좋은 남편이자 아버지가 될 수 있다고 확신을 전했고, 김성수 역시 감회를 드러냈다.

한편, 나이를 고려한 백지영의 실질적인 질문도 이어졌다. 백지영은 김성수에게 모아둔 재산이 있는지 묻자, 김성수는 재개발 가능성이 있는 개인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 사실에 백지영은 감탄을 전하며, 직접 톡 메시지 멘트까지 불러주며 ‘애프터 신청’을 독려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수가 과연 박소윤과의 두 번째 만남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모든 과정은 17일 밤 9시 30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9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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