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구와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2025년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 복지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노인복지관 어르신 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했으며, 지역 돌봄 강화와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유공자 28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2025년 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 결과 보고와 청라1동, 신현원창동, 가좌1동, 가좌3동 4개 동의 우수사업 발표가 진행됐다.
이에 대해 강범석 서구청장은 “올해 협의체가 보여준 민관 협력 성과는 서구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2026년에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협의체와 함께 지역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승석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내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 강화, 지역특화 사업 활성화를 통해 맞춤형 복지 실현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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