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포항~제주 노선 31일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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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포항~제주 노선 31일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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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37-400 항공기 투입 7월31일부터 화,금,일 주 3회 운항

^^^▲ 아시아나, 포항-제주간 노선 취항기념식을 가졌다
ⓒ 뉴스 타운 김진한 ^^^
2004년 이후 중단됐던 포항~제주간 항공노선이 31일 재개됐다.

아시아나 항공 ( 대표 : 윤영두) 은 31일 (금) 포항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 첫 출발하는 0Z 8151편을 시작으로 포항~제주 노선으로 주 3회 운항하게 된다.

아시아나 항공은 31일 포항 제주 첫 취항 편에 앞서 포항 공항에서 윤영두 아시아나 항공 사장과 이병석 국회의원, 박승호 포항시장 등 내외 귀빈 및 공항관계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5년만에 재개된 포항~제주간 노선 취항기념식을 가졌다.

한국공항공사 포항지사는 포항~제주노선 취항을 기념해 3개월간 제주노선 이용객들의 공항내 주차요금을 면제한다.

아시아나 항공이 동 노선에 투입하는 항공기는 B 737-400(160석) 기종으로 오후 1시 40분에 제주공항을 출발 오후 2시40분에 포항공항에 도착하며 포항 공항에서는 오후 3시10분에 출발하여 오후 4시 10분에 제주 공항에 도착한다. 또한, 요금은 주중 6만 5900원, 주말 7만 4900원이다.

아시아나 항공의 금번 포항~제주노선 운항은 포항시의 적극적인 요청과 제주행 수요 증가 예측에 따른 것으로 이를 통해 포항시 및 인근 지역민들의 제주 여행이 한결 편리해 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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