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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소비 촉진과 판촉을 위한 본격적인 수도권활동
-전공직자 대상으로 청렴 특별교육 실시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서 외국인 안내 자청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체육․여가시설 확충
-다문화가족 지원 위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백련사랑 연꽃 축제 개최
[뉴스내용]
안녕하십니까 당진군정뉴스에 김미주입니다. 이번 주 군정소식 전해드립니다.
1. 당진농산물판촉팀, 서울 입성!
st) 전국 제1의 쌀 생산량과 경지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당진군이 본격적인 쌀소비 촉진과 판촉을 위해 수도권에서부터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na)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대한민국 최대 물류센터인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발대식을 갖고 행정과 의회, 지역농협, 농업인단체를 중심으로 ‘당진농산물홍보판촉팀’을 구성, 본격적인 해나루쌀 홍보와 판촉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지역에서 실시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이후 2번째인 이날 행사는 당진쌀 소비촉진과 판로개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사로, 단순한 홍보를 떠나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달리했습니다.
이날 박성진 당진부군수를 비롯한 최동섭 군의장, 이맹연 당진군지부장, 한석우 신평농협장과 군, 농협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어 판촉팀은 현장에서 해나루쌀 홍보, 시식, 할인행사를 실시했습니다.
발대식에는 해나루쌀로 만든 떡케익과 다양한 떡들을 시식행사로 내놓아 도시소비자들과 함께 절단식를 개최하고 해나루쌀떡 나눔행사를 개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판촉팀의 적극적 홍보판촉으로 인해 당일 600여포, 2800여만원 상당을 판매했습니다. 앞으로 당진 해나루쌀 홍보판촉행사는 8월 2일까지 10일간 지속될 계획입니다.
2. 공직자 내부 결속다지기 실시
st) 청렴 특별교육 실시와 휴가철 복무기강 특별단속 등 내부 결속다지기에 나섰습니다. na) 지난 21일 당진문예의 전당에서 군은 조직의 분위기 쇄신과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의 구현을 통해 주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로 거듭나고자 800여명의 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교육은 올바른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청렴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별강사로 초대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강사인 서울대학교 이재형 교수는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의식개혁이 우선돼야 하며, 의식개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직적이고 제도적인 뒷받침과 더불어 사회분위기, 즉 문화적이 개선이 함께 수반되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교육에 앞서 민종기 당진군수는 “공직자는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지위에 있기 때문에 일반주민보다 더 높은 도덕성과 청렴도가 요구된다면서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여 당진군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뼈를 깍는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날부터 8월 중순까지 해이해지기 쉬운 하계 휴가철을 맞이해 무단이석과 행동강령 위반, 민원서류 이행 여부 등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당진군은 앞으로 공무원의 의식 개혁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교육을 분기별로 개최함으로써 맑고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3.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 “우리가 책임진다”
st) 8월 12일부터 개최되는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에서 당진군공무원들이 외국인 안내와 원활한 대회 진행에 자청하고 나섰습니다. na)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당진에서 개최되는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에는 50여개국 1000여명 이상의 외국인이 참가합니다.
이에 따라 당진군 공무원들이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에 참가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친절한 안내를 하고 더불어 원활한 대회진행을 통해 당진브랜드를 알리는데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특히, 이들은 고객감동 행정서비스가 몸에 배어 있는 군의 최정예 공직자들로서 관광학 박사를 비롯해 영어와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전문가들입니다.
이날을 대비해 태권도와 관련된 기본적인 생활 회화와 글로벌 시대 군정홍보를 위한 능력배양 위주의 사전교육이 당진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이 밖에도 관내 외국어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원어민 강사의 현지 발음 위주 반복학습과 외국어로 제작된 군정 홍보 책자를 교육교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당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에는 국내 3000여명, 50여개국에서 1000여명이 참가합니다. 군은 무더위가 한창인 8월에 대회가 열리는 만큼 위생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국은 물론 전 세계에 당진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입니다.
4. 당진종합운동장 체육시설 대폭 확충
st) 세계 태권도 한마당 대회가 열리는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주변 생활체육공원에 그동안 부족했던 체육․여가 시설을 대폭 확충합니다. na) 당진실내체육관 뒤편에 24억원을 투입하여 건립중인 트레이닝센터는 선수들의 훈련 연습장소는 물론 세미나실 등을 갖춘 종합적인 운동 여가공간이 오는 30일경 완공하게 됩니다.
이 트레이닝센터는 지상3층 규모로 1층은 다목적 연습실과 사무실 회의실, 2층은 헬스실과 휴게실, 3층은 각종 회의, 세미나, 연회 등 대회 개최 시 15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세미나실로 구성됐습니다. 이로써 당진군 체육선수들과 군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 참가선수들의 훈련, 연습장소로 제공돼 편의 도모는 물론 경기력 향상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내체육관 실내외 도색공사와 보도블럭 재설치공사, 진입로 가로수 및 조경수 식재 등 기존시설 개량목적으로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료하였습니다. 이밖에도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심의를 통과하여 기금 3억원을 확보한 인공암벽장은 실시 설계 중에 있어 내년도 상반기 중 어린이교통공원에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진종합운동장은 지난 2006년 233억원을 투입 준공한 주경기장과 실내체육관, 전천후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인조잔디축구장 등의 부대경기장 및 풍부한 주차공간, 휴게공원 등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매년 4~5만 여명이 찾고 있는데요. 이번 시설확충과 기존시설 개량사업을 통하여 지역체육발전은 물론 더욱더 많은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일반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5.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문 열고 본격 활동
st) 결혼이민자가정 등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na) 군은 24일 당진읍 버스터미널 앞 씨티타워빌딩에 1억3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마련하고 개소식과 함께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문을 연 지원센터는 당진군내에 거주하고 있는 367세대 결혼이주여성의 문화 차이 해소와 다문화가정의 생활 조기정착을 지원하게 됩니다. 지난달 운영에 필요한 전담요원을 모집해 배치를 완료했으며, 결혼이민 여성의 한글교육과 부부 및 자녀교육, 문화체험, 시부모교육, 취업․창업교육 등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이 이루어집니다.
다문화언어교실은 자녀의 연령에 맞는 언어발달 정도를 진단하여 다문화언어지도사가 배치, 개별․
모둠 수업을 통해 어휘력향상 등 언어발달과 사회성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또한 베트남출신인 통․번역사가 배치되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데 한 층 도움을 줍니다.
센터 관계자는 “이미 다문화가정은 우리사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이들을 진정한 당진군민으로 끌어안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살기좋은 당진군이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6. 아미산 정토사, 백련사랑 연꽃축제 펼쳐
st) 아미산 자락에 위치한 정토사에서 ‘백련사랑 연꽃축제’가 개최됐습니다. na)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백련사랑 연꽃축제는 대한불교 조계종 아미산 정토사 주최로 백련영농조합법인과 당진지역아동센터, 연꽃사랑모임, 면천면 기관단체와 함께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펼쳐졌습니다.
특히, 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어촌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백련청소년축제를 마련했으며, 비보이 대회, 댄스경연, 디카사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국 청소년 상호 교류의 장으로 엮어갔습니다.
행사 첫날인 25일 오후7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친환경 빈 그릇 운동이 펼쳐졌고, 도신스님과 그룹사운드의 참여로 ‘색즉시공 가요콘서트’ 이어 소프라노 김희정씨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이튿날인 26일에는 청소년 축제가 열렸고, 이 기간 동안 환경영화감상과 백련요리 시식, 백련 발아종묘 나눠주기, 다도체험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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