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정비·정책 전반에서 개선성과 두드러져
상수도 안전·효율 향상 정책 추진 효과 입증
노후시설 정비 강화로 시민 신뢰도 높여가

김해시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근 3년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지자체로 인정받으며 2년 연속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발전상)을 수상했다.
상수도 운영의 안정성·효율성뿐 아니라 정책 추진력과 서비스 품질 향상까지 고르게 평가받아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분석이다.
김해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7개 기관을 6개 그룹으로 분류해 상수도 일반, 운영관리, 정책 등 27개 항목을 종합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해시는 급수인구 20만 명 이상 Ⅱ그룹에서 최근 3년 연속 평가 점수가 상승했고, 그 평균 상승폭이 가장 높아 발전상을 비롯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노후 상수도 정비, 운영 시스템 개선, 수질안전관리 강화 등 실질적인 정책 추진과 현장 개선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자체 분석이다.
박창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지속적인 노후관 정비와 운영 효율화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환경을 만들겠다”며 “상수도 인프라 고도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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