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 “숲길 관광 자원화로 산림휴양 메카 도약”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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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 “숲길 관광 자원화로 산림휴양 메카 도약”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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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의 성공은 끝이 아니라 시작”
주임록 의원(국민의힘·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탄벌동·송정동) 자유발언 모습. /광주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광주시의회 주임록(국민의힘·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탄벌동·송정동) 의원이 지역 숲길을 체계적으로 관광 자원화해 광주를 산림휴양 관광 거점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10일 열린 제321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의 성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광주시가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관광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포스트 산림박람회’ 시대를 대비한 숲길 관광 자원화 전략으로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과 주요 숲길의 유기적 연결성 강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 치유 콘텐츠 개발 △스마트 숲길 안전 관리 시스템 전면 도입 등을 제안했다.

주 의원은 “광주시가 보유한 풍부한 산림·숲길 자원을 단순 걷기 코스를 넘어 체류형 관광, 치유·힐링 프로그램과 연계해야 한다”며 “광주시청이 관련 전략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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