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28기 출연자인 영자가 임신 중에 유산을 겪은 사실을 공개했다. 8일, 영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면서 이 같은 사실을 처음 알렸다.
이날 영자는 '나는 솔로' 28기 방송 당시 임신 상태였으나 이후 계류유산을 겪게 되었다고 밝혔다. 방송 촬영 시점과 방송 전후로 겪은 어려움에 대해 언급하며 최근까지 몸과 마음 모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런 아픔을 겪으면서도 현재 연애 중인 영철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영자는 자신의 경험을 공개한 배경에 대해 그간 숨겨온 마음의 부담을 덜고자 고민 끝에 결정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슷한 상처를 경험한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다는 취지임을 밝혔다. 자신이 겪은 계류유산과 회복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출연 이후 영자의 개인적인 아픔이 뒤늦게 알려지며 시청자들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영자는 현재 예비 신랑 영철과 결혼 준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독특한 캐릭터와 솔직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스스로의 아픔을 고백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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