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5년 통합돌봄 3개 분야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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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5년 통합돌봄 3개 분야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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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생애맞춤 돌봄도시’로서의 위상 입증
조용익 부천시장과 부천시 담당 직원들이 ‘통합돌봄 부문’ 최우수 지자체 선정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부천시청
조용익 부천시장과 부천시 담당 직원들이 ‘통합돌봄 부문’ 최우수 지자체 선정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부천시청

부천시는 지난 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통합돌봄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9일 전했다.

이번 선정은 선도·시범사업을 통해 다져온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자원 연계 역량이 전국적으로 검증받은 데 이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시는 올해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 제공 부문 ‘최우수’,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평가 ‘대상’, 의료·돌봄 통합지원 실천 우수사례 평가 ‘장려’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촘촘한 생애맞춤 돌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천시는 이번 3개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축적한 선도·시범사업 경험과 민관 협력 노하우를 토대로 2026년 통합돌봄 전국 사업에서도 한층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소영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온 통합돌봄 모델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천형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19년 선도사업과 2023년 시범사업을 통해 ‘부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보건의료·돌봄·주거·안전망을 통합 지원해 왔다. 특히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거동 불편 노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만족도와 사회적 안정감, 의료비 절감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로 중앙정부와 국회가 찾는 대표적 벤치마킹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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