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비아의 '맥스베트스포츠'는 한국시간 지난달 29일, 즈베즈다 소속의 측면 수비수 설영우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마인츠와 프랑스 리그앙의 랑스를 비롯해 여러 유럽 및 아시아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설영우는 지난 여름 즈베즈다에 합류해 라이트백과 레프트백을 오가며 전천후 풀백 역할을 펼쳤고, 공식전 43경기에서 6골 8도움으로 팀의 수페르리가와 세르비아컵 동시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잉글랜드 2부리그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그의 바이아웃 500만 유로(약 85억 원) 지불을 검토했으나, 막판 합의 불발로 이적이 무산된 바 있습니다. 올 시즌에도 설영우는 23경기에 출전해 1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스포르트스포츠'는 설영우가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계획이며, 구단 또한 이에 제동을 걸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마인츠와 랑스는 물론, 셰필드와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구단들까지 설영우의 거취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스포르트스포츠'는 특히 셰필드가 최대 400만 유로(약 70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즈베즈다 측이 받아들일 수 있는 조건이라는 설명입니다. '맥스베트스포츠'는 각국 스카우트와 스포츠 디렉터들이 집중적으로 경기를 관찰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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