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맞춤 프로그램과 프리마켓 결합으로 행사 흥행
AI 사진변환·증명사진 촬영 등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정규직 채용 성사… 현장 중심형 채용 모델 효과 입증

창원특례시가 27일 상남분수광장에서 개최한 일자리 팝업스토어 ‘창창일기장’이 600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내 5개 구인기업은 직무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한 기업은 현장에서 정규직 2명을 채용하는 성과를 냈다.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매칭 강화에 실질적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신청자뿐 아니라 현장 접수자도 대거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여성창업 아이템 제작 체험, 증명사진 촬영, AI 사진변환 서비스 등 취업 준비를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창원시 일자리센터·사회적경제기업 전시·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홍보 부스도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내 마련된 팝업카페는 구직자들이 상담 전 긴장을 풀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했다. 또한 지역 대표 맘카페 ‘줌마렐라’가 운영한 프리마켓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34)은 “프리마켓을 구경하러 왔다가 구직 상담까지 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창창일기장은 커피 한 잔을 매개로 기업과 구직자가 부담 없이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채용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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